'좋은 문장 쓰기'의 열 가지 비법, 지금 공개합니다!(2/2)
2012.06.23 by 최규화21
'좋은 문장 쓰기'의 열 가지 비법, 지금 공개합니다!(1/2)
'공감 백배' 생활글 쓰기, 이것만 기억하면 만만합니다(2/2)
2012.05.02 by 최규화21
'공감 백배' 생활글 쓰기, 이것만 기억하면 만만합니다(1/2)
보고 싶은 조미향 선생님께
2010.05.14 by 최규화21
(앞선 글에서 이어집니다) 6. 꾸미는 말은 몸말에 가까이, 더 가까이 문장을 쓰다보면 꾸미는 말(수식어)을 많이 쓰게 됩니다. 앞서서 한 문장 안에 수식하는 절이 길게 들어간 ‘안은 문장’을 많이 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낱말로 된 꾸미는 말도 너무 많이 들어가..
글쓰기/글쓰기 강의 2012. 6. 23. 21:08
한 편의 글은 수많은 문장으로 이루어집니다. 문장을 잘 쓰는 것은 글을 잘 쓰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 글의 구성이 아무리 좋아도 문장이 별로라면 글쓴이의 뜻을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의사소통의 기본적인 단위가 되는 문장,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 기억해야 할 열 가지 비법을..
글쓰기/글쓰기 강의 2012. 6. 23. 20:56
(앞선 글에서 이어집니다) 일곱. ‘결론은 항상 주장, 규탄, 청유로…’ 그건 병이다! 대학 입시 때문에 공식만 달달 외워서 배운 논술교육 때문인지, 어떤 글을 쓰든 결론은 ‘~해야 한다’, ‘~은 사라져 마땅하다’, ‘모두 ~해보는 것이 어떨까’ 등으로 맺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한..
글쓰기/글쓰기 강의 2012. 5. 2. 01:16
‘공감 백배’ 생활글 쓰기, 이것만 기억하면 만만합니다 - 당신을 ‘생활글 고수’로 만들 열두 가지 비법 글을 처음 쓰는 사람들이 가장 만만하게 덤벼(?)볼 수 있는 글 종류가 바로 생활글이 아닐까 합니다. 생활글은 중고등학교 국어시간에 배운 수필(경수필)과 많이 닮았으면서 또 다..
글쓰기/글쓰기 강의 2012. 5. 2. 01:13
보고 싶은 조미향 선생님께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선생님 이름 앞에 어떤 말을 넣어서 불러야 할지요. ‘존경하는’, ‘그리운’, ‘고마운’ 등 여러 말을 썼다 지우고 결국 그냥 ‘보고 싶은’으로 했습니다. 한 번도 직접 선생님을 그렇게 불러 본 적은 없지만 해마다 5월이면 제 마음은 그랬습니다..
긴 글/생활글 2010. 5. 14.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