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돌보는 깃발 같은 사람, 김정덕 [작은책이 만난 사람]
2024.10.02 by 최규화21
웃으며 싸우는 사람들 곁에, 만화가 김홍모 [작은책이 만난 사람]
2024.07.01 by 최규화21
“‘반공’에 머물러 있는 정권… 지금 전쟁 나면 학살 일어날 것”
2024.05.10 by 최규화21
비처럼 음악처럼 사라진 형… 남은 건 색소폰과 ‘의혹’들 [사라진 이등병의 편지]
2024.05.10 by 최규화21
‘누가 아들을 죽였나’ 어머니의 쪽지에 숨어 있던 진실 [사라진 이등병의 편지]
2024.05.10 by 최규화21
이등병의 흔적 없는 죽음… 부대는 유족까지 속였다 [사라진 이등병의 편지]
2024.05.10 by 최규화21
골령골의 기억 지킴이 임재근 [작은책이 만난 사람]
2024.05.10 by 최규화21
‘이불솜’과 산골 마을의 ‘핏빛 성탄’
2023.10.26 by 최규화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