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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와 시] 이미 죽은 사람들이 겨우 살아 있다

    2017.12.28 by 최규화21

  • [시대와 시] “자유한국”의 코미디 앞에, 희망은 없다

    2017.11.27 by 최규화21

  • [시대와 시] 일상의 언어로 쓰인 ‘스며듦’의 신화

    2017.10.26 by 최규화21

  • [시대와 시] 악마를 만드는 사회 괴물을 키우는 학교

    2017.09.26 by 최규화21

  • [시대와 시] “정규직 전환 결사반대!” 나와 나의 비참한 싸움

    2017.08.30 by 최규화21

  • [시대와 시] “경비실 에어컨 반대!” 당신의 밝은 눈이 보지 못한 것

    2017.07.25 by 최규화21

  • [시대와 시] ‘어린 달팽이’를 걱정하는 대통령을 위하여

    2017.06.07 by 최규화21

  • 나는 ‘사랑’에 투표하겠습니다

    2017.05.08 by 최규화21

[시대와 시] 이미 죽은 사람들이 겨우 살아 있다

이미 죽은 사람들이 겨우 살아 있다 [시대와 시] 김일석 시 <기쁨의 시> 어제 저녁이었다. 퇴근 시간, 막 사무실을 나서다가 아내의 전화를 받았다. 둘째 아이가 다쳤다고 했다. 두 살, 네 살 두 아이를 욕조에 앉혀 목욕을 시키고 있었는데, 어디에 날카로운 것이 있었는지 둘째 아이 ..

시/시 읽기 세상 읽기 2017. 12. 28. 15:48

[시대와 시] “자유한국”의 코미디 앞에, 희망은 없다

“자유한국”의 코미디 앞에, 희망은 없다 송경동 시 <공구들> <막차는 없다> “나라는 망조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내년도 예산 심의에서 이와 같은 퍼주기, 소득주도성장의 이름을 내걸고 쓰기 시작하는 돈을 철저히 막아서 나라가 사회주의 초입에 서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하..

시/시 읽기 세상 읽기 2017. 11. 27. 09:22

[시대와 시] 일상의 언어로 쓰인 ‘스며듦’의 신화

일상의 언어로 쓰인 ‘스며듦’의 신화 박성우 시 <고추, 우선 도로> <콩> 지난 추석 때의 일이다. 이번에는 모처럼 지하철로 처가에 가기로 했다. 네 살 첫째는 유모차에 태우고, 두 살 둘째는 아기띠로 안았다. 처가까지는 차로 30분 거리. 지하철을 갈아타고 가니 한 시간 정도 ..

시/시 읽기 세상 읽기 2017. 10. 26. 09:52

[시대와 시] 악마를 만드는 사회 괴물을 키우는 학교

악마를 만드는 사회 괴물을 키우는 학교 [시대와 시] 박일환 시 <반성문> <잡초를 뽑으며>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범죄가 점점 흉포화 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현행 규정은 중·고등학생들의 심각한 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음.”(하태경 국..

시/시 읽기 세상 읽기 2017. 9. 26. 16:47

[시대와 시] “정규직 전환 결사반대!” 나와 나의 비참한 싸움

“정규직 전환 결사반대!” 나와 나의 비참한 싸움 유현아 시 <허기> <기타 등등과 함께 춤을> “교육계의 정유라! 기간제 교사·강사 정규직화 결사반대!” 무슨 소리인가 한참 들여다봤다. 8월 12일 중등교사 임용시험 준비생들의 집회 사진 속 손팻말에는 분명 저렇게 적혀 있..

시/시 읽기 세상 읽기 2017. 8. 30. 11:59

[시대와 시] “경비실 에어컨 반대!” 당신의 밝은 눈이 보지 못한 것

“경비실 에어컨 반대!” 당신의 밝은 눈이 보지 못한 것 - 신경림 시 ‘가난한 아내와 아내보다 더 가난한 나는’ 외 “6단지 경비실에 에어컨 설치를 반대합시다.” 며칠 전 우연히 SNS에서 사진 한 장을 봤다. 어느 입주자가 아파트 경비실에 에어컨을 설치하지 말자고 쓴 유인물(?)을 누..

시/시 읽기 세상 읽기 2017. 7. 25. 09:29

[시대와 시] ‘어린 달팽이’를 걱정하는 대통령을 위하여

‘어린 달팽이’를 걱정하는 대통령을 위하여 [시대와 시] 김용택 시 <쉬는 날> <서쪽> <달팽이> 쉬는 날 사느라고 애들 쓴다. 오늘은 시도 읽지 말고 모두 그냥 쉬어라. 맑은 가을 하늘가에 서서 시드는 햇볕이나 발로 툭툭 차며 놀아라. 오늘은 그냥 이 한 편의 시만 전해주고..

시/시 읽기 세상 읽기 2017. 6. 7. 11:09

나는 ‘사랑’에 투표하겠습니다

나는 ‘사랑’에 투표하겠습니다 [시대와 시] 도종환 <당신과 나의 나무 한 그루> <미리내> ‘장미대선’이라 했다. 그저 장미가 피는 계절에 열리는 대통령선거라는 뜻일 뿐, 장미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면 장미대선이라는 말이 참 민망스럽다. 대통령 후보들의 텔레비전 토론을 ..

시/시 읽기 세상 읽기 2017. 5. 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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