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31회 - 고시원에서 벗어나려... 부르는 술자리는 다 나갔다
2014.09.23 by 최규화21
사이다 30회 - 엄마, 애들이 자꾸 여자 가슴이라고 놀려
2014.09.05 by 최규화21
사이다 29회 - 1년 기른 머리카락 '싹뚝'... 그 아이에게 보냈다
2014.09.01 by 최규화21
사이다 28회 - 한 시간에 180만 원... 노총각 울린 '러브홀릭' 스미싱
2014.08.21 by 최규화21
사이다 27회 - 변기 하나로 둘이... 내 생애 최악의 화장실 굴욕
2014.08.18 by 최규화21
사이다 26회 - 엄마에게 '버럭' 짜증... 며칠 후 돌아가실 줄이야
2014.08.07 by 최규화21
사이다 25회 - 파리에서 알아주는 '골동품', 한국인은 모른다
2014.07.31 by 최규화21
사이다 24회 - 배추 두 트럭 팔았는데 순댓국 값도 안 나옵니다
2014.07.26 by 최규화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