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8월 마지막 방송. 오늘의 기사는 박윤정 시민기자의 '1년 기른 머리카락 '싹뚝'... 그 아이에게 보냈다'입니다. 1년 동안 곱게 기른 머리를 잘라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증한 한 여성의 사연을 들려드립니다.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페이지와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 정답자를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와 월간지 '작은책' 3개월 정기 구독권을 각각 한 분씩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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