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의 8월 첫 번째 방송. 오늘의 기사는 이정근 시민기자의 '변기 하나로 둘이... 내 생애 최악의 화장실 굴욕'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 남자의 웃지 못할 사연을 들려드립니다.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페이지와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 정답자 중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정답을 적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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