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의 8월 첫 번째 방송. 오늘의 기사는 김준수 시민기자의 '엄마에게 '버럭' 짜증... 며칠 후 돌아가실 줄이야'입니다. 불고기만 떠올리면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난다는 오늘의 주인공.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본 그날 왜 따스한 말를 전하지 못했을까 지금도 스스로를 자책한다는 그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페이지와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 정답자 중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정답을 적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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