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스토리]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읽은 책을 알고 있다
8월 4일 한 권의 책이 신문 정치면에 등장했다. 2013년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교수가 쓴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여름휴가를 마친 뒤 국무회의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휴가 중에 여러 책과 보고서들을 읽었는데 그중에서 특히 마음으로 공감하는 책이 있었다”며 그 책을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우수성과 가능성에 대해서 잘 기술돼 있었다”고 책을 읽은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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