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스토리] ‘야신’ 김성근에게 ‘이기는 인생’을 배우다
“강하니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니까 강한 것이다.” 최근 화제가 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의 어록이다. 김 감독은 7월 20일 한화그룹 계열사 대표와 임원들에게 특강을 하며 이 같은 말들을 했다. 스포츠 경기는 종종 인생에 비유된다. 사람들이 김 감독을 ‘야신(야구의 신)’이라 부르는 것은 단순히 그가 승률이 좋기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사람들은 ‘명감독’들에게서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 사람을 챙기는 그릇을 읽고 배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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