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펼쳐보지 못한 그날의 교과서
2022.08.23 by 최규화21
그날이 아버지와의 마지막 포옹이었다
2022.08.07 by 최규화21
[강연사진] 성북 청년 구술생애사 프로젝트 특강
2022.08.07 by 최규화21
그날 '건빵'을 나눠주지 않았더라면
2022.06.27 by 최규화21
폐허 딛고 일어난 71년.. 아직도 풀지 못한 '한'
2022.06.27 by 최규화21
"한 사람이라도 더 살아 있을 때.." 모월리의 소망
2022.06.27 by 최규화21
‘금언’의 세월 지우고 평화의 바다를 꿈꾼다
2022.03.26 by 최규화21
“인간은 숫자가 아니라 생애로 기억돼야 하지 않을까?” 김두리·최규화의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한국강사신문)
2022.03.26 by 최규화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