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1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최오균 시민기자의 <시한부 선고받은 아내... 기적이 일어났다>입니다. 아내의 생명이 매일 꺼져가는 것을 보는 남편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이제 천리향 꽃처럼 서럽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아내의 ‘두 번째’ 삶. 이것이야말로 사랑의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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