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2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오창균 시민기자의 <손님의 불합리한 요구 들어주는 주인은 자격 없다>입니다. 손님은 왕이라는 말, ‘주인은 왕’이라는 말로 바뀌어야 한다는 식당 주인이 있습니다. 친절도 상품이 돼버린 세상에서 자신만의 고집을 지켜나가는 이상한(?) 식당 주인 이야기, 같이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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