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59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신광태 시민기자의 <모자 눌러쓰고 폐지 줍던 사람, 장인어른이셨다>입니다. '남편은 굶든 말든 아버지만 챙기냐'고 투정도 부리다가, 아내의 정성을 눈물겹도록 대견하게 느끼기도 하다가……. 효녀 아내와 사는 남편의 오락가락(?) 솔직한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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