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58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임현철 시민기자의 <스님, 하루 쉬고 싶습니다... "언제나 오세요">입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때마다 인생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곤 하죠.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을 때, 저는 여수 갯가길을 걷고 싶습니다.
[사이다 60회] 26년 만에 만난 친구... "이 세상은 지옥이야" (0) | 2015.01.15 |
---|---|
[사이다 59회] "우리 집, 아빠 드릴까?" 효녀 아내와 사는 법 (0) | 2015.01.12 |
[사이다 57회] 기성용 선수! 우리 집에 감자탕 먹으러 오세요 (0) | 2015.01.05 |
[사이다 56회] '공부'가 꿈인 고3, 대학에 꼭 가야 할까 (0) | 2014.12.29 |
[사이다 55회] 정규직 희망고문... 난 대기업의 ‘사냥개’였다 (0) | 2014.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