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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55회] 정규직 희망고문... 난 대기업의 ‘사냥개’였다

글쓰기/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by 최규화21 2014. 12. 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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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55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박정훈 시민기자의 <"다음엔 자살할 겁니다"... 2002년 그분께 사죄합니다>입니다. ‘채권회수 전국 상위권’. 정규직 배지가 코앞에 왔다고 생각한 그때, 사표를 쓰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12년 만에 하는 사과, 같이 들어보시죠. 



★ 아이튠즈에서 듣기 http://durl.me/7s2t3e

★ 유튜브에서 듣기 http://durl.me/7s2t63

★ 오마이뉴스에서 듣기 http://durl.me/7s2t82


'알려주세요' 코너에 참여하실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한 분을 추첨해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에서 만든 예쁜 다이어리북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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