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53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이대로 시민기자의 <장사한 지 4개월...몸무게가 10kg이나 빠졌어요>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가 아니라 문방구 아저씨가 쓰는 ‘문중일기’. 초보 장사꾼의 씁쓸한 고백을 함께 들어보시죠.
[사이다 55회] 정규직 희망고문... 난 대기업의 ‘사냥개’였다 (0) | 201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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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52회] 돈 준다는 손님, 안 받는다는 주인... 이상한 실랑이 (0) | 201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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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50회]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했는데... 읭? (0) | 2014.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