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51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태현 시민기자의 <"청와대로 갈 것 같아서..." 코미디 같은 재판>입니다.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벌금 550만 원을 내게 됐다는 대학생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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