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2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겨레 시민기자의 <대자보 붙였다가 교장선생님 호출 당했어요>입니다. 사이다 사상 최연소 시민기자의 사연! 생애 첫 대자보를 붙이고 교장실로 불려간 중학생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사이다 44회 - 세 번의 암 ‘오진’... 하지만 이번엔 진짜였다 (0)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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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43회 - 방 한 칸에 갇혀 산 5년... 이 '문장'이 나를 바꿨다 (0) | 2014.11.10 |
사이다 41회 - "불타 없어질 텐데 비싼 수의? 평소 입던 옷으로 하겠습니다" (0) | 2014.11.03 |
사이다 40회 - 새파란 젊은이가 "야, 나와"... 경비가 머슴인가요 (0) | 2014.11.03 |
사이다 39회 - 귀신보다 무서운 옥탑방 살이... 잊을 수 없어요 (0) | 2014.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