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4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경내 시민기자의 <"음... 언니랑 같은 거네요" 나도 암에 걸렸다>입니다. ‘나의 암 극복기’ 연재 첫 번째 이야기. “병은 마음으로 반은 고친다”는 말이 잊히지 않네요.
사이다 46회 - 도살당하는 동료 보며 3년간 산 개들 (0)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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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43회 - 방 한 칸에 갇혀 산 5년... 이 '문장'이 나를 바꿨다 (0)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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