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3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박영하 시민기자의 <"14년 전 찾아온 장애, 그러나 당당하게 메달 땄어요">입니다. 사이다 최초로 현직 국가대표 메달리스트가 직접 쓴 글을 소개합니다.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사이다 45회 - 고향 절친의 ‘일밍아웃’... 연락을 끊어야 하나 (0)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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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44회 - 세 번의 암 ‘오진’... 하지만 이번엔 진짜였다 (0) | 2014.11.13 |
사이다 42회 - 생애 첫 '대자보' 붙이고 1년째 고민 중입니다 (0) | 2014.11.06 |
사이다 41회 - "불타 없어질 텐데 비싼 수의? 평소 입던 옷으로 하겠습니다" (0) | 2014.11.03 |
사이다 40회 - 새파란 젊은이가 "야, 나와"... 경비가 머슴인가요 (0) | 2014.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