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0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문운주 시민기자의 '"어이, 경비... 내 말 안들려?"... 젊은이 말에 눈이 뒤집혔다'입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경비라는 이유로 막말을 들을 때의 기분이 어떨지 한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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