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팟캐스트 사이다 39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고예린 시민기자의 '싱크대 얼던 옥탑방, 두 달도 못 버텼습니다'입니다. “절대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도 지우고 싶지도 않은” 옥탑방 겨울나기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사이다 41회 - "불타 없어질 텐데 비싼 수의? 평소 입던 옷으로 하겠습니다" (0) | 2014.11.03 |
---|---|
사이다 40회 - 새파란 젊은이가 "야, 나와"... 경비가 머슴인가요 (0) | 2014.11.03 |
사이다 38회 - 환갑잔치에서 클럽댄스... 여기 참 ‘잘 논다’ (0) | 2014.10.23 |
사이다 37회 - 아들의 '혼밥' 고백, 엄마는 듣지 마세요 (0) | 2014.10.20 |
사이다 36회 - 새벽마다 여자 목소리... 원룸촌의 전설 (0) | 2014.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