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팟캐스트 사이다 36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승한 시민기자의 <새벽마다 야릇한 소리... 결국 경찰이 출동했다>입니다. 매일 새벽 4시 10분쯤이면 어김없이 들리는 여자의 앓는 소리,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사이다 38회 - 환갑잔치에서 클럽댄스... 여기 참 ‘잘 논다’ (0) | 201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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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37회 - 아들의 '혼밥' 고백, 엄마는 듣지 마세요 (0) | 2014.10.20 |
사이다 35회 - 입대 첫 날 대대장에게 쓴소리... 후련합니다 (0) | 2014.10.10 |
사이다 34회 - 10만원 넘는 아파트 관리비, 따져보니 진짜 어이없네요 (0) | 2014.10.06 |
사이다 33회 - 학교 급식실 실상에 경악... 3일 만에 해고됐다 (0) | 201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