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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36회 - 새벽마다 여자 목소리... 원룸촌의 전설

글쓰기/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by 최규화21 2014. 10. 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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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팟캐스트 사이다 36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승한 시민기자의 <새벽마다 야릇한 소리... 결국 경찰이 출동했다>입니다. 매일 새벽 4시 10분쯤이면 어김없이 들리는 여자의 앓는 소리,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 팟빵에서 듣기 http://www.podbbang.com/ch/7208

★ 아이튠즈에서 듣기 https://itunes.apple.com/kr/podcast/saneun-iyagi-dasi-ilg-gi/id818922967?mt=2&ign-mpt=uo%3D2

★ 오마이뉴스에서 듣기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TV/etulnam3.aspx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사는이야기' 페이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보내주세요. 정답자를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책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또는 월간 <작은책> 3개월 정기구독권을 각각 한 분께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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