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 음악처럼 사라진 형… 남은 건 색소폰과 ‘의혹’들 [사라진 이등병의 편지]
2024.05.10 by 최규화21
‘누가 아들을 죽였나’ 어머니의 쪽지에 숨어 있던 진실 [사라진 이등병의 편지]
2024.05.10 by 최규화21
이등병의 흔적 없는 죽음… 부대는 유족까지 속였다 [사라진 이등병의 편지]
2024.05.10 by 최규화21
<셜록>이라는 ‘개구멍’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2022.09.13 by 최규화21
[박상규·박준영 인터뷰 2] “변방의 이야기로 중앙을 불편하게 하고 싶었다”
2017.01.18 by 최규화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