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화 “말 바꾸는 지배세력, 19세기에서 하나도 안 변했다”
2017.03.06 by 최규화21
[작가인터뷰] 정호승 “국민의 상처에서 피어나는 꽃은 새로운 민주적 정의의 꽃”
2017.02.24 by 최규화21
빅싱커 송인혁 “변곡점의 시대, 과거 성공담에선 절대 기회 못 찾아”
2017.02.21 by 최규화21
[저자인터뷰] 선대인 “경제민주화 됐다면 최순실게이트가 있었겠나”
2017.02.08 by 최규화21
[박상규·박준영 인터뷰 1] “침묵 않는 연대의 힘, 재심사건 숨은 의미”
2017.01.18 by 최규화21
[박상규·박준영 인터뷰 2] “변방의 이야기로 중앙을 불편하게 하고 싶었다”
2017.01.18 by 최규화21
[저자인터뷰] 최종희 “박근혜식 정치는 포퓰리즘적 언어 성형 정치”
2017.01.04 by 최규화21
[작가인터뷰] 김민섭 “괴물의 손바닥 위에서 괴물의 욕망을 대리하는 사회”
2016.12.26 by 최규화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