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9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배지영 시민기자의 <고등학생 되는 큰애, 1주일 '알바' 시켰더니>입니다.
열일곱 살 아들이 처음 번 돈으로 사온 '이것'을 보고 엄마는 감동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입에서 나온 말은 "돈 아까워!"였다는 불편한 진실. 아들은 처음 번 '알바비' 11만7880원을 어떻게 썼을까요?
[사이다 71회] “내가 결혼했다고 말했던가?” 첫사랑의 뒤통수 (0) | 2015.03.30 |
---|---|
[사이다 70회] 건강할 땐 '남의 편' 아플 때만 '내 남편' (0) | 2015.03.23 |
[사이다 68회] “그... 머리 긴 복학생 오빠?” 내 젊은 날의 ‘털존심’ (0) | 2015.02.12 |
[사이다 67회] 나는 대학교 ‘8학년’... 한 해 더 이곳에 머물러도 될까 (0) | 2015.02.09 |
[사이다 66회] 운전 중에 찾아온 공황장애... ‘정신 놓으면 끝장이야’ (0) | 2015.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