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7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이자민 시민기자의 <석사 친구도 취업 탈락... '2년 유예생' 난 어쩌나>입니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대학 졸업하고 여태 뭐했냐’고 묻던 기업들이 이제 ‘졸업도 안 하고 여태 뭐했냐’고 묻습니다. 저도 묻고 싶습니다. 청년실업 문제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기성세대는 여태 뭘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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