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5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박병학 시민기자의 <자기 돈 때려박으며 깔깔 웃는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얻는 것 없이 자기 돈만 쓰면서도 좋다고 즐거워하는 사람들. 무슨 사연인지 들어보시지요.
사는이야기 페이스북 페이지나 카카오톡으로 사이다 청취소감을 보내주세요. 더 좋은 방송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OhmyLifestory 카카오톡 아이디 : ohmysaida
[사이다 67회] 나는 대학교 ‘8학년’... 한 해 더 이곳에 머물러도 될까 (0) | 2015.02.09 |
---|---|
[사이다 66회] 운전 중에 찾아온 공황장애... ‘정신 놓으면 끝장이야’ (0) | 2015.02.06 |
[사이다 64회] 어린이집 교사 앞에서 눈물... 엄마는 왜? (0) | 2015.02.02 |
[사이다 63회] “아저씨는 왜 대머리예요?” 시한폭탄 형제 키우기 (0) | 2015.02.02 |
[사이다 62회] '진상' 손님은 돈 안 받고 내쫓아... 이런 식당 보셨나요 (0) | 2015.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