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보다 즐거운 다윗
2009.12.22 by 최규화21
골리앗보다 즐거운 다윗 “일터 탐방은 제가 쓰겠습니다.” 말은 해 놓았지만 사실 부담스러웠다. ‘일터 탐방’은 명실상부한 <작은책>의 대표 꼭지인 까닭도 있고, 앞선 두 해 동안 수많은 애독자들을 만들어 왔던 오도엽 작가의 명성 때문이기도 했다. 그 동안 어깨 너머로 인터뷰하는 것도 보..
긴 글/인터뷰와 현장기사 2009. 12. 22.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