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요? 그런 건 없습니다
2012.10.23 by 최규화21
‘오마이뉴스’요? 그런 건 없습니다 어리바리 지내다보니 한글날도 그냥 지나치고 말았다. 나는 어디 가서 ‘시인과 기자는 언어에 복무하는 사람, 말을 섬기는 사람’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직업은 기자요 꿈은 시인이었던 내게 ‘말을 섬기는 일’이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우리말이..
긴 글/생활글 2012. 10. 23.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