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7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철민 시민기자의 <새 팬티에 가위질... 당신의 팬티는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아내가 사온 팬티가 불편한 남편, 그 속사정이 뭔지 들어보세요.
[사이다 49회] 주말농장서 키운 채소, 돈 받고 팔아보니... (0)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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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48회] 반창고가 덕지덕지... '싸모님' 얼굴이 절 살렸네요 (0)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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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45회 - 고향 절친의 ‘일밍아웃’... 연락을 끊어야 하나 (0) | 2014.11.17 |
사이다 44회 - 세 번의 암 ‘오진’... 하지만 이번엔 진짜였다 (0) | 201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