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호 크레인에서 세상으로 흐른 감동의 기억
2011.07.29 by 최규화21
85호 크레인에서 세상으로 흐른 감동의 기억 [서평] <깔깔깔 희망의 버스>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마음먹고서도 첫 장을 펼치기까지 일주일이 넘게 걸렸다. 이 책의 처음 3분의 1 정도가 김진숙의 글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글을 읽는 것이 두려웠던 것은 순전히 <소금꽃나무> 때문이..
긴 글/리뷰 2011. 7. 29.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