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이냐 아군이냐'... 그때는 늦습니다
2013.04.02 by 최규화21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시냐는 흔한 인사를 이렇게 진지하게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요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손전화로 뉴스부터 봅니다. 간밤에 설마 어디서 무력충돌이 일어난 것은 아닌지 궁금하고 무서워서 그렇습니다. 정말 전쟁의 기운이 코앞까지 다가온 요즘, ..
긴 글/칼럼 2013. 4. 2.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