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끝에서 ‘두 남자’를 기억한다
2016년의 끝에서 ‘두 남자’를 기억한다 [시대와 시] 한승헌 시 <어느 제야에> <동토의 아침> ​​​​​​ 촛불이 외쳤다. 역사가 답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촛불의 함성이 역사를 움직였다.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
시/시 읽기 세상 읽기
2016. 12. 28.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