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꽃과 같은 사람이었어요"
2011.10.10 by 최규화21
"어머니는 꽃과 같은 사람이었어요" [인터뷰] <어머니> 태준식 감독이 말하는 이소선 영화를 보다 눈물을 흘린 게 한 10년 만이던가. <어머니>를 보다가,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다. 전태일의 어머니로 40년,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로 또 40년을 살다 간 이소선 어머니를 담은 영화, <어머니>. ..
긴 글/인터뷰와 현장기사 2011. 10. 10.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