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도 부럽다"... 나를 울린 '부부젤라 청년'
2013.07.04 by 최규화21
“죽음도 부럽다”... 나를 울린 ‘부부젤라 청년’ [인터뷰] 다큐멘터리 <청춘유예> 안창규 감독 이쯤 되면 정말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다. 5월 27일, 박근혜 대통령의 말 때문에 또 한숨이 나왔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 시간제 일자리가 많이 필요하다”고 말했단다..
긴 글/인터뷰와 현장기사 2013. 7. 4.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