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상과 악몽의 계절이 다가온다
2011.05.29 by 최규화21
궁상과 악몽의 계절이 다가온다 여름이 왔다. 이제 장마와 무더위, 휴가와 태풍이 순서대로 나를 찾아올 것이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계절은 다 다르겠지만, 나 같은 ‘지하 생활자’에게 여름은 그야말로 악몽의 계절이다. 이 지하 전세방으로 이사를 온 것은 지난해 2월. 회사 가까운 곳으로 오려고 ..
긴 글/생활글 2011. 5. 2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