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인터뷰] 만화로 수행하는 만만한(?) 도시스님 지찬 “’어라’는 궁금함의 시작”
2017.05.24 by 최규화21
[기획인터뷰-첫눈에 반했어③] 안희연 “내가 생각하는 시인은 피부가 없는 사람”
2017.05.15 by 최규화21
[기획인터뷰-첫눈에 반했어②] 도선우 “나는 부당한 세계에서 너무 당당하게 살았다”
2017.05.12 by 최규화21
[기획인터뷰-첫눈에 반했어①] 손원평 “타인을 공감한다는 것, 자만일 수도 있어”
2017.05.10 by 최규화21
[작가인터뷰] 최영미가 복원한 70년대... “허기와 독기는 같은 부엌에서 나왔다”
2017.04.20 by 최규화21
[작가인터뷰] 송호근 “대한민국은 이념의 정통성 향해 질주하는 무사들의 검투장”
2017.04.18 by 최규화21
[작가인터뷰] 고딩들과 함께 ‘야자’ 하는 철학자, 철학교사 안광복
2017.03.29 by 최규화21
도종환 “시인이 왜 진흙탕에 가 있느냐고? 진흙은 현실이자 운명”
2017.03.17 by 최규화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