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스승이 남긴 화두에서 지옥과 천국을 본다
2016.01.27 by 최규화21
참스승이 남긴 화두에서 지옥과 천국을 본다 [시대와 시] 이현승 시 ‘오줌의 색’, ‘천국의 아이들 2’​ 2016년 1월은 많은 이들에게 ‘참스승을 잃어버린 해’로 기억될 것이다. 1월 15일,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선생을 죽음에 이르게 한 원인은 햇빛..
시/시 읽기 세상 읽기 2016. 1. 27.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