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같은 그 아이, 왜 모르고 살았을까
2015.07.28 by 최규화21
[일기 쓰는 아내 훔쳐보는 남편] 해바라기 같은 그 아이, 왜 모르고 살았을까​​ #1. <아내의 일기> 오늘은 아침부터 치과에 다녀왔다. 몇 년 동안 괜찮던 사랑니 쪽이 부어서 어제 잠을 잘 못 잤다. 안고 가기엔 좀 먼 길이라 유모차를 끌고 갔는데 치과는 엘리베이터도 없는 2층...
긴 글/생활글 2015. 7. 28.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