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덕분에 올해도 행복할 겁니다
2014.01.08 by 최규화21
새해입니다. 안녕들 하시냐는 물음도 참 조심스러운 시절입니다만, 어느새 시간은 가고 또 새해가 왔습니다. 해가 바뀌었다고 하루아침에 세상이 뭔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사실 별로 들뜰 것도 없습니다. 다만 반가운 것은 새해 인사를 위해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는 게 되는 사람들입..
긴 글/칼럼 2014. 1. 8.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