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내기 기자들의 어리바리한 얘기 담았어요"(기자협회보)
https://news.v.daum.net/v/20151104133828663 "풋내기 기자들의 어리바리한 얘기 담았어요" 강아영 기자 입력 2015. 11. 04. 13:38 댓글 0개 오마이뉴스 김지현·이주영·이현진·최규화 기자 블로글에 올린 글 모아 '난지도 파소도블레' 출간 시작은 최규화 기자였다. 편집부 후배인 김지현 기자가 그의 꼬임에 넘어갔고 취재부에서 일하던 이현진, 이주영 기자가 최종적으로 영입됐다. 부서도, 성별도 다른 네 명의 기자가 모인 이유는 글이었다. 남의 이야기 말고 우리 이야기, 풋내기 기자이자 어리바리한 사회 초년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을 솔직히 써보자는 생각에서였다. 2012년 5월5일, 오마이뉴스 기자 4명은 상암동 근처 순대국집에서 1차를 끝내고 2차로 간..
출판과 강연 활동/출판 관련 언론 보도
2021. 12. 6.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