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놀고 싶어? 놀고 싶으면 '오만 원'
2013.08.06 by 최규화21
7월의 마지막 주말이었습니다. 장마 사이 반짝 햇볕이 따갑던 날, 저도 교외로 피서를 한번 나가봤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바닷가는 엄두가 안 나고, 물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한 나절 시원하게 앉아 쉬다 올 수 있는 근교의 계곡으로 알아봤습니다. 가까운 파주에 보광사 계곡이라는 ..
긴 글/칼럼 2013. 8. 6.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