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현장에서 부는 바람
2010.12.16 by 최규화21
버스 현장에서 부는 바람 최규화/ <작은책> 편집부 올 한 해 동안 전국의 여러 일터에서 노동조합을 만들고 지키기 위해 많은 이들이 애 썼지만, 그 가운데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을 한 이들을 꼽으라면 나는 버스 노동자들을 꼽고 싶다. <작은책> 안건모 편집장이 버스기사 시절에 쓴 《거꾸..
긴 글/인터뷰와 현장기사 2010. 12. 16.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