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곱는' 추위 속, 광장에 퍼지는 뜨거운 노래
2012.12.09 by 최규화21
"김광석 닮았다? 영광이지만 넘어야 할 산"
2011.12.03 by 최규화21
억센 주먹으로, 잔잔한 손길로
2009.01.12 by 최규화21
'손이 곱는' 추위 속, 광장에 퍼지는 뜨거운 노래 [현장] 철탑에 방한용품 보내기 '노란봉투' 공연 2012년 12월 9일 오후 2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철탑에 방한용품 보내기 노란봉투 공연'이 열렸습니다. 민중가요 노래패 '우리나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백자'의 제안으로 시와, 정문식, 처절..
긴 글/인터뷰와 현장기사 2012. 12. 9. 19:36
"김광석 닮았다? 영광이지만 넘어야 할 산" [인터뷰] 첫 단독 장기 콘서트 여는 싱어송라이터 ‘백자’ 사실 지금 정말 기사를 쓰고 싶지 않다. 11월 30일 ‘백자’ 콘서트를 보고 온 지금, 나는 이런 인터뷰 기사가 아니라 시를 쓰고 싶다. 이름도 다 모를 아이돌 그룹들의 노래가 텔..
긴 글/인터뷰와 현장기사 2011. 12. 3. 12:33
<한 뼘 공연 리뷰> 억센 주먹으로, 잔잔한 손길로 작은나무 수요음악회 ― 백자(우리나라) 2009년의 첫 번째 수요일인 1월 7일, 민중가요 노래패 ‘우리나라’의 싱어송라이터인 ‘백자’의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 마포구에 있는 ‘작은나무’ 카페를 찾았다. 1999년에 결성된 후 한결같이 투쟁하는 ..
긴 글/리뷰 2009. 1. 1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