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68회] “그... 머리 긴 복학생 오빠?” 내 젊은 날의 ‘털존심’
2015.02.12 by 최규화21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8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박민규 시민기자의 <"쌤, 머리 왜 자르셨어요? 개 아까워!">입니다. “‘스포츠머리’라는 이름의 파시즘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의 마음으로”..
글쓰기/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2015. 2. 12.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