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학습 - 송경동
2010.01.08 by 최규화21
생태학습 송경동 십수년, 주말농장 하나 없이 아이에게 모진 생태교육만 시켰다 광화문에서 시청 앞에서 전경들이 파도처럼 쫓아오면 바다게들마냥 아무 구멍으로나 얼른 들어가야 한다는 학습 비정규노동자들이 올라간 고공농성장에서 가난한 노동자들은 언제든지, 새들처럼 하늘로 올라가 둥지도..
시/시 읽기 세상 읽기 2010. 1. 8.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