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센 주먹으로, 잔잔한 손길로
2009.01.12 by 최규화21
<한 뼘 공연 리뷰> 억센 주먹으로, 잔잔한 손길로 작은나무 수요음악회 ― 백자(우리나라) 2009년의 첫 번째 수요일인 1월 7일, 민중가요 노래패 ‘우리나라’의 싱어송라이터인 ‘백자’의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 마포구에 있는 ‘작은나무’ 카페를 찾았다. 1999년에 결성된 후 한결같이 투쟁하는 ..
긴 글/리뷰 2009. 1. 1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