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시] “자유한국”의 코미디 앞에, 희망은 없다
2017.11.27 by 최규화21
“자유한국”의 코미디 앞에, 희망은 없다 송경동 시 <공구들> <막차는 없다> “나라는 망조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내년도 예산 심의에서 이와 같은 퍼주기, 소득주도성장의 이름을 내걸고 쓰기 시작하는 돈을 철저히 막아서 나라가 사회주의 초입에 서지 않도록 열과 성을 다하..
시/시 읽기 세상 읽기 2017. 11. 27.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