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나눔이라는 '뻔한' 말을 새롭게 발견하는 방법
[새책] 나눔이라는 '뻔한' 말을 새롭게 발견하는 방법 [책동네 새얼굴 - 9월 넷째 주] <내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외 <내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 박영희 씀, 살림 펴냄, 2011년 9월, 258쪽, 1만2000원 내가 처음으로 르포의 매력을 느낀 것은 박영희의 책 <아파서 우는 게 아닙니다>를 통해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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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4. 22:21